넷플릭스 지옥 4회 줄거리 리뷰 | 첫 등장 배영재(박정민)! 재등장 민혜진(김현주) 그리고 소도!

넷플릭스 지옥

 

넘 재밌어서

어제 밤새 보고 싶었는데

 

 

 

 

 

 

 

따끈따끈한 리뷰를 남기려고

한 회 보고 리뷰쓰고

또 한 회차보고 포스팅하고

그러다보니

피곤해져서 잠을 자야했네요

 

 

나이는 못 속입니다ㅠㅠ

 

 

넷플릭스 지옥 3화 줄거리 리뷰 | 이런 반전이? 예측불가능한 전개!

 

 

오늘 포스팅은

지옥 PART.2 의 시작

지옥 같은 인간 세상을 보여주는

지옥 4회 줄거리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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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4회 줄거리 리뷰

 

그럼 본격적으로 

넷플릭스 화제의 드라마

지옥 4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새진리회 2대 의장

김정칠의 목소리로

그동안 지옥행 시연을 당한 이들이

이야기에 새진리회의 가르침을 얹은

홍보 영상이 흘러나옵니다.

 

 

 

국내 2호 죄인 박정자의 시연현장은

성지가 되었고

27호 죄인 송현섭의 딸이

아버지의 죄를 고백합니다!

 

홍보영상중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국내 11호 죄인 김진구씨

고지 받은 시간이 오기 전

스스로 목숨을 끊어

장례를 치루던 중!

 

 

지옥의 사자들은 혼령이 된 죄인?을

끌고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지옥행을 시연합니다!

 

 

새진리회 1대 의장

정진수의 죽음 이후

(사람들은 그의 죽음을 모르겠지만)

약 4년이 지났습니다.

 

 

 

 

위 홍보영상을 맡은

NTBC 방송국 PD 배영재는

새진리회에도

새진리회의 영상 수정 요청에도

불만이 많습니다!

 

 

 

 

범죄율이 떨어졌다며

새진리회가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유지사제의 말에

화살촉의 범죄는 왜 빼먹냐며

사람들 겁주고 벌주는 그들의

행태는 지옥과 똑같다고 쏘아붙입니다.

 

 

반응형

 

 

배영재의 입에서 '지옥'이라는 단어가

나오기가 무섭게 갑자기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는

공동연출을 맡은 동료 PD 강준원

 

 

 

그는 수정 작업을 영재에게 맡기고

아내와의 약속이 있다며 가버리고

영재는 그의 책상에 있는 명함을 보고

준원이 최근 도박에 빠진 것 아니냐는

뜬 소문을 떠올립니다.

 

 

 

 

오랫동안 준원을 알아 온 영재는

영재가 그럴 사람이 아니란 걸 알아왔기에

고개를 젓습니다. 

 

 

한편!

 

 

 

배영재의 아내, 송소현(원진아 배우)

출산 후 몸조리 중인데요

남편이 바빠서 아이를 보지 못하는 남편을 위해

신상아실에서 아이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핸드폰을 꺼내든 순간!

 

 

 

천사가 나타나 

아이에게 지옥행 고지를 합니다

ㅠㅠ

불쌍한 튼튼이

 

 

 

 

새진리회의 앱을 통해 아무리 검색해도

아기가 죄인이 되어 지옥에 

간 경우는 없고

아기가 무슨 죄를 지은 것인지 이해할 수 없는

소현은 괴로움에 눈물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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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영재는 강준원이 집에 오지 않았다는

준원 아내의 전화를 받고

책상에서 보았던 소도대출 명함 뒤에 적혀있던

약수터 주소를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만난 준원은

자신이 지옥행 고지를 받았다며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말라고

 

괜히 누군가 알게 되면

가족들도 화살촉의 표적이 될 수 있고

사람들의 눈총을 받으며 살아야 하니

영재에게 신신당부합니다

 

 

 

 

잠시 후

준원의 지옥행 시연이 행해지고

갑자기 나타나는

한 무리의 사람들

그들은 재빠르게 준원의 시신을 처리하고

시연 흔적을 깨끗이 치웁니다

 

 

 

 

이들 무리를 이끄는 두 사람은

어디에선가 보았던 낯이 익은 사람

왼쪽의 여성은 민혜진 변호사

오른쪽의 남성은 공형준 교수

 

민혜진 변호사는 다들 기억하실거고

공형준 교수는

영재가 새진리회 다큐홍보영상 수정을 위해

들렀던 편집실에서 보였던 영상에서

최근 많아진 '실종'에 대해

설명하던 분입니다

 

 

 

 

민혜진변호사와 함께 소도회에서

지옥행 고지를 받은 사람들이

죄인 낙인을 받지 않도록

행방불명된 것으로 만들어 주는

일을 하고 있었네요

 

 

 

유지사제는 강준원의

지옥행 시연을 의심하며

낚시터를 방문하여 주변을 살펴보는데

이미 소도회에서 흔적을 지운 상황

 

강준원이 도박 빚에 시달리다

밀항한 것으로 일을 꾸며놓았습니다.

 

그러나 유지사제는 거기서 왠지 의심가는

명함을 하나 발견합니다

 

그리고 천안에 한 고지자를

만나러 가는데

왠지 깨름칙하네요

 

 

 

 

다음날!

아내와 아이를 만나러 온 영재에게

왠지 기운이 없어 보이는 소현은

휴대폰 영상을 보여줍니다.

 

 

휴대폰에는 튼튼이가 

천사에게 지옥행 고지를 받는

장면이 녹화되어 있고

 

 

충격에 빠진 재영과

망연자실 눈물만 흘리는 소현

 

 

 

 

튼튼이도 정말

지옥의 사자들에게

무참히 맞고 지옥행 시연을 당할까요?

 

너무 슬플 듯ㅠㅠ

 

 

이렇게 넷플릭스 화제 드라마

지옥 4회는 마무리가 됩니다.

 

4회는 튼튼이 아빠 영재가

튼튼이를 보는 장면으로 끝이납니다

 

 

 

 

튼튼이는 어떻게 될까요?

새진리회와 소도회는 또 어떻게 될지

 

영재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되고

 

 

암튼

이상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4회 줄거리 리뷰

마치겠습니다.

 

 

이제 5회 보러갑니다.

보고 와서 따끈한 리뷰 또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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